김명신, '삼진 잡고 주먹 불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5.23 21: 18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2루 두산 김명신이 삼성 강한울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2023.05.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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