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선행' 마음 따뜻한 구자욱, 대구 청소년지도자 대상 수상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3.05.22 17: 59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욱이 그라운드 밖에서 한 선행으로 표창장을 받았다.
구자욱은 지난 20일 제20회 대구광역시 청소년지도자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0일 오후 2시에 진행됐다.
평소 기부, 선행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일에 적극적이던 구자욱.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모든 일에 솔선수범해 타의 모범이 됐다”며 구자욱을 표창했다. 상장은 구자욱의 부친 구경회 씨가 대신 받았다.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욱이 그라운드 밖에서 한 선행으로 표창장을 받았다. 상장은 구자욱의 부친 구경회(오른쪽) 씨가 대신 받았다. / 대구 남구청

홍준표 대구시장은 “청소년이 건전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준 청소년 지도자들과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모범 청소년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이 상은 모범청소년과 유공지도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이들의 공적과 수범을 대국민 홍보를 통해 ‘바르고 밝은 사회를 건설’하자는 취지다.
청소년 관련 봉사활동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지도자 및 일반인(교육, 사회, 환경, 보호, 육성, 선도, 모범부문 등 각 분야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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