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먹 불끈 쥔 송민규, '내가 해결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21 20: 27

2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전북 현대와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전북 송민규가 다시 앞서가는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포효하고 있다. 2023.05.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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