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시구 마치고 환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5.21 16: 40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배우 임지연이 시구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5.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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