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子, 9개월만에 걸음마 뗐다..폭풍성장 [Oh!쎈 리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3.05.19 20: 19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홍현희가 걸음마를 시작한 준범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같은 내새끼'가 전파를 탔다. 
이날 홍현희는 아들 준범이가 어느 덧 9개월차가 됐다는 근황을 전했다. 할아버지 밭에서 걸음마 연습 중인 모습. 홍현희는 “6개월부터 보행기 사주라는데 너무 빠른 걸까”라고 묻자, 장영란은 “걸음마의 모든 것을 알려주겠다, 편하게 걸음마하는 비법이 있다”며 “깨끗한 타올을 준비, 돌돌 말아 수건을 양쪽으로 잡아줘야한다”며 이라며 ‘타월  서포트’를 전했다.

오은영은 “적절한 발달자극은 때가되면 아이들이 알아서 걷는다”며 인체의 신비를 전하면서 “걷기 전 단계가 중요해, 걷기보다 기어야해 스스로 몸을 움직여보면서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걸 체득한다”고 했다. 특히 온 몸이 바닥에 닿으며 외부환경과의 접촉하는 것을 경험하기에 기어다니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충분히 기어다녀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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