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이해리, 제주도 여행 중 ‘동안 미모’ 자랑..”25살 같아요”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3.20 20: 17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20일 이해리는 “동생이랑 제주도 여행. 세상에는 맛있는 게 너무 많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제주도 바다를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해리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유쾌한 포즈를 취했다. 뿐만 아니라 제주도에서 먹은 다양한 음식을 함께 올려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이해리는 점점 더 어려지는 듯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이해리 폼 미쳤다”, “언니가 MZ네”, “동생이 누구야. 민경이 말고 또 있나”, “제주도 부러워요”, “언니 25살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리는 1985년생으로 현재 나이 39세다. 또한 이해리는 지난해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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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해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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