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생일’ 맞아 공주로 변신..장난감인데 명품같아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3.20 19: 11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즐거운 생일을 보냈다.
20일 옥주현은 “별 매니저가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프린세스 파티세트. 미치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이날 생일을 맞아 장난감 왕관부터 귀걸이, 반지까지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옥주현은 옅은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장난감 공주 세트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옥주현은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이다. 옥주현은 핑클로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레드북’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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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주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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