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민, '위기 직접 끝낸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3.20 15: 40

KIA타이거즈가 2연승을 올렸다. 
KIA는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시범경기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숀 앤더슨의 호투와 철벽 불펜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전날에 이어 2연승을 거두었다.  
9회초 2사 만루 KIA 최지민이 LG 문성주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3.03.20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