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부상' 황희찬, 클린스만호 데뷔전 못 뛴다...대체 발탁은 NO[공식발표]
OSEN 고성환 기자
발행 2023.03.19 10: 12

황희찬(27, 울버햄튼 원더러스)이 결국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위르겐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은 울버햄튼 구단으로부터 황희찬의 부상을 정식으로 통보받았고, 이번 3월 A매치 소집 명단에서 그를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햄스트링을 다쳤던 황희찬은 최근 다시 부상으로 쓰러졌다. 그는 지난 1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교체 출전 1분 만에 골을 터뜨리며 화려하게 복귀했지만, 한 경기 만에 문제가 생겼다.

훌렌 로페테기 울버햄튼 감독은 "불행하지만 황희찬이 부상을 입었다. 다른 선수들이 준비됐지만 황희찬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결국 황희찬은 클린스만 감독 데뷔전도 놓치게 됐다. 대표팀은 오는 24일과 28일 콜롬비아, 우루과이 A매치 평가전을 치르지만, '돌격 대장' 황희찬 없이 경기에 나서게 됐다. 
한편 클린스만 감독은 황희찬 대신 새로운 선수를 선택하지 않았다. KFA는 "대체 선수 발탁은 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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