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 내가 먼저 잡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3.17 19: 34

1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전주 KCC 김지완이 울산 현대모비스 김태완과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2023.03.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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