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1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 스코어 3-1(25-20 25-15 23-25 25-1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GC인삼공사 엘리자벳이 고희진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3.03.16 /sunday@osen.co.kr
엘리자벳,'감독님 봄 배구 희망 살렸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3.16 21: 20
인기기사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