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곧 60살 되는 거 맞아?"… 고혹미 넘치는 미모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3.12 23: 21

배우 전인화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오후 전인화는 ‘눈 깜짝할 사이에 8개월 체스~ 품 안에 사랑 가득한 체스~ #웰시코기#8개월#체스#사랑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인화의 모습. 전인화는 59세라는 나이게 믿기지 않을만큼 투명한 피부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전인화의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전인화는 1985년 KBS 드라마 '초원에 뜨는 별'로 데뷔했다. 전인화는 1989년 배우 유동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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