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셀카를 공개했다.
1일, 채정안은 “나 삔 좋아했네. 새해엔 셀카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그린 벨벳 저지를 입고 휴대폰을 쥔 채 셀카에 매진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모델 이현이는 "언제까지 얼마나 더 예쁠거예요 언니!!"라고 반응, 배우 윤소이는 "아니아니~~언니? 이럴수가!!! 어찌 계속 이뻐져여"라며 칭찬했다.
팬들 또한 "뉴진스 아니냐며", "사람인가 인형인가", "언니 왜 나이를 안 먹어요?...요정이라서?..", "세상에 나이는 어디다 두고 다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ENA 신규 예능프로그램 ‘명동사랑방’에 출연한다. '명동사랑방'은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1박 2일간 숨 가쁘게 펼쳐지는 올드스쿨 단체 미팅 프로그램으로, ‘아는형님’의 여운혁 PD, ‘무한도전’, ‘라디오스타’의 김태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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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