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쌈디, "짜장면 1년에 한 번" 조여정급 관리…"1년 만에 피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3.01.30 07: 30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의 식단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30일 쌈디는 “1일 4식”이라며 하루 동안 먹은 음식들을 선보였다.
먼저 쌈디는 피자늘 먹은 뒤 볶음면과 소고기, 순대를 먹었다. 하루 동안 무려 4끼를 먹으면서 지인들과 시간을 보냈다.

특히 놀라운 점은 쌈디의 몸 관리다. 그는 피자를 먹으면서 “1년 만에 먹은 피자”라고 말했다. 쌈디 같은 탄탄한 몸을 가지려면 피자도 1년에 한번 먹어야 한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쌈디는 1일 4식을 했지만 날카로운 턱선과 탄탄한 몸으로 주목 받았다.
쌈디는 2005년 데뷔해 그룹 슈프림팀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MSG워너비로 활동했다.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쌈디는 래퍼가 의심될 만큼 훌륭한 보컬 실력을 자랑했다. 쌈디는 김정민, 이동휘, 이상이와 함께 MSG워너비의 정상동기로 뭉쳤고, 음원 차트를 강타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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