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주심' 김희진, '이러시면 레드카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1.29 21: 50

2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이날 OK금융그룹 레오와 흥국생명 김연경이 최고의 별로 뽑혔다. 
M-스타 김희진이 주심으로 나서 Z-스타 선수들에 경고, 퇴장 카드를 꺼내고 있다. 2023.01.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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