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노제가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노제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화분과 선글라스의 모습. 지난 12월 올린 게시물 이후 두달 여 만에 올린 근황이다.
한편, 앞서 노제는 작년 7월 SNS 광고 갑질 논란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광고주와의 계약을 불성실하게 이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에 "변명의 여지없이 해당 관계자분들께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자필 사과문을 게재한 노제는 활동을 중단해왔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