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 손끝 감촉이 좋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1.29 15: 31

2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BNK 썸 김한별과 부천 하나원큐 양인영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3.01.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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