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28일 손나은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 한 장과 함께 "강한나 상무님"이란 글귀를 적었다 .해당 이름은 극중 손나은의 역 이름이다.
손나은은 컬이 작은 펌으로 힙한 느낌을 뽐내면서도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트위드 카디건을 걸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뽐냈다. 또한 작은 얼굴과 상큼한 미소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아이돌 때도 예쁜 줄 알았지만 배우 활동 하니까 미모가 더 살아나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나은은 현재 JTBC 드라마 '대행사'에서 이보영과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손나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