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영이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김하영은 지난 27일 “일정있을 때 빼곤 해변 메이풀 개인풀에서 열심히 수영하고 꼬박 꼬박 조식, 중식, 석식 다 챙겨먹으며 아침부터 맥주를 시작으로 열심히 쉬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하영은 “아직 하루가 남았네요. 15년만에 온 촬영 아닌 휴가고, 언제 또 올지 모르기에 마지막까지 열심히 쉬었다가렵니다. 분명 살을 빼서 이곳에 왔건만 활동량도 많은데 몸이 점점 불어나고 있는게 수영을 해서 붙은건지 태국맥주 때문인 건지는 모르겠다는. 도착하자마자 바로 스케줄 시작이니 충전해서 돌아갈게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홀테넥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하영은 사랑스러운 미모와 달리 섹시한 자태에 반전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갈수록 예뻐지신다", "청순미, 섹시미 다 잡았다", "언니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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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하영’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