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g’ 한혜연, 음식 유혹 못 버텼나..”요새 배 나옴”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10.07 22: 44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일상을 전했다.
한혜연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슈스스 O O T D 요새 배나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인생뭐있어 #먹는데장사없음 #조끼의매력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네이비 원피스에 니트 조끼를 매치해 가을 스타일링을 펼쳤다. 최근 12kg 감량 후에도 꾸준히 관리를 하고 있던 한혜연은 달라진 핏을 선보였다. 특히 갸름한 턱선을 뽐내며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한혜연은 1971년생으로 현재 52세다. 개인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운영하며 누리꾼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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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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