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엄윤경, 58세 아닌듯..동안 미모+늘씬한 몸매 ‘완벽’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10.07 21: 05

배우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엄윤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혹시 보시는 분들께 아직도 이러고 있는 저ㅜㅜ 지루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2022 여름 아직도 정리중ㅋ 잘가~~ 기억할께~~ 너무 고마웠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권오중, 엄윤경 부부가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영상에는 엄윤경이 수영복을 입은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58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항상 느끼는 거지만 너무 아름다우세요”, “두 분 너무 사랑스럽다”, “많이 올려주세요. 힐링 그 자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오중은 6살 연상의 아내인 엄윤경과 지난 199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엄윤경’ SNS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