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알바 고백' 최강희, 싱그러웠던 그때 그 시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0.06 23: 43

배우 최강희가 싱그러웠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사진이지만 우연한 기회로 받은 김에 올려요. 다른 이유는 아니고 저때 저 연기 했을 때가 생각났거든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강희는 작품 스틸을 공개했다. 흰색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입은 최강희는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최강희는 마치 대학교 새내기 같은 풋풋함을 담은 미모와 미소를 보였다.

최강희 인스타그램

최강희는 “진짜 팬들 친구들 사랑하는 사람들 생각하면서 진짜 푹 빠졌던 기억이 사진 보는 숙난 불쑥 떠올랐어요. 꼭 알죠? 잠깐잠깐 영원히 끝까지 가자!”고 말했다.
한편 최강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고깃집 설거지랑 김숙 집 가사도우미를 하고 있다. 3개월 됐다. 5시부터 10시까지 시간당 만원이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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