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출신 이지현이 건강하게 체력을 단련한 근황을 전했다.
6일 이지현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열혈맘답게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하고 있는 모습. 이지현은 "여러분 ~~~오늘 첫오픈에 이렇게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너무 놀랬어요 정말 감사합니다'라면서 " 제 허벅지 튼실하죠? 허벅지가 튼튼해야 장수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지현은 "우리 몸의 가장 큰 근육이자 지방을 제일 많이 태워주는 곳이에요~ 허벅지 근육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준답니다!! #백세시대#건강"이라며 건강전도사로 변신했다.
한편, 이지현은 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두 번의 이혼을 겪은 후 슬하에 1남 1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이지현은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아들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하고 솔루션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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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