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수 나선 두산 김민혁, '잘 치고 잘 잡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6 20: 02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이원석의 직선타구를 점프해 잡아낸 두산 1루수 김민혁이 글러브를 보이며 포구를 알리고 있다. 2022.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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