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하니, 연예인하길 잘했다.."좋은 사람 만날 기회 多"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0.06 19: 44

그룹 EXID 멤버이자 배우 하니가 연예인이 되길 잘했다는 마음을 밝혔다.
6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 이 직업의 최고 장점 중 하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하니는 EXID 10주년 관련 콘텐츠를 촬영하는 중으로 보인다. 배우 안희연일 때와는 다른 강렬하고 섹시한 모습을 보인 하니는 콘셉트에 맞춘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하니 인스타그램

특히 하니는 메이크업 스태프들과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하니는 연예인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고 밝히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하니가 속한 EXID는 최근 1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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