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그아웃, '김현준 선취점 좋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6 19: 13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3루 상황 삼성 구자욱의 선제 1타점 내야 안타 때 홈을 밟은 김현준이 박진만 감독대행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강민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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