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타 뽑아낸 삼성 김현준, '선취점 찬스 만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6 19: 11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김현준이 우중간 3루타를 치고 3루에 슬라이딩 해 세이프 된 뒤 강봉규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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