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이옥섭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06 18: 04

6일 부산 중구 남포동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리퀘스트시네마 ‘이상하고 아름다운 2X9 월드(사람냄새 이효리 · 대리운전 브이로그 · 러브빌런 · 세마리)’의 관객과의 대화(Guest Visit, GV)가 열렸다.
이옥섭 감독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0.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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