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3’ 전다빈, 완전 ‘사기캐’네..프리다이빙에 주짓수까지 “승급심사”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10.06 10: 17

‘돌싱글즈3’ 전다빈이 프리다이빙에 이어 주짓수까지 못 하는 운동이 없는 능력이 보여주고 있다.
전다빈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승급심사 쯤만 되면 바빠지는 나 관장님아 전 만년 0그랄로 살래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백년만에 출첵. 주짓수 하는 여자. 오운완”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전다빈은 주짓수 도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지난 3일에는 프리다이빙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취미부자. 운동하는 여자”라는 글을 게재했는데, 이번에는 주짓수하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다빈은 프리다이빙, 주짓수까지 그야말로 ‘사기캐’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전다빈은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출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전다빈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