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보라색 슈트 완벽 소화..누가 애 엄마라고 볼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10.05 20: 29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라줌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금쪽같은 내 새끼 사랑해요. 가슴 벅차게 배우고 퇴근합니다. 집에 가서 #비글남매 꽉 껴안아 줘야 될꺼같아요. 배워도 배워도 부족한 엄마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보라색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장영란은 위아래 깔맞춤 보라색 슈트를 입으면서 완벽한 퍼스널 컬러를 보여주는 듯한 백옥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굴욕없는 완벽한 핏에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인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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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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