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 55kg' 장가현, 날로 매력적인 외모 빛나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10.05 19: 52

배우 장가현이 세련된 외모를 뽐냈다.
5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이모티콘 하나를 단 채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가현은 스모키한 느낌의 메이크업과 붉지만 톤이 살짝 다운된 레드립을 발랐다. 또한 그의 단아한 느낌이 돋보이는 얼굴형을 세련된 느낌으로 업 스타일의 헤어스타일링으로 정리했다.
흰 셔츠에 하이웨스트 와이드 팬츠를 입은 장가현은, 사실 주름이며 자칫하면 핏이 흐트러지기 쉬운 스타일링을 늘씬한 몸매로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장가현은 얼마 전 다이어트 성공을 목전에 앞두었다고 알렸다. 또한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바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장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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