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교수 남편이 준 꽃선물? 프랑스서 아들과 여유로운 일상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10.05 11: 29

배우 구재이가 프랑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구재이는 프랑스 리옹 거리를 거리며 청명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특히 구재이는 꽃다발을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구재이는 2006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구재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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