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54살에 낳은 복덩이 딸..12살 연하♥ 미니미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0.05 11: 11

배우 신현준이 늦게 얻은 딸의 매력에 푹 빠졌다.
5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넘넘 사랑해. 금요일에 만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현준은 부엌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딸을 공개했다. 신현준의 딸은 아빠 신현준과 첼리스트 엄마를 섞어 놓은 비주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신현준 인스타그램

신현준은 54살에 늦게 얻은 딸의 매력에 푹 빠졌다. 늘 사랑을 주면서도 모자란 듯 아낌 없이 사랑을 퍼주고 있는 신현준의 활약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신현준은 12살 연하 첼리스트 아내와 결혼했다.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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