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46세에 낳은 딸 이렇게 컸네..친구와 손 꼭잡고 "좀 귀엽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10.05 10: 35

배우 최지우가 훌쩍 큰 사랑스러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희 좀 귀엽네. 28개월 아기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28개월 된 최지우의 딸이 벽화를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친구와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폭풍성장한 최지우의 딸의 모습이 흐뭇함도 안긴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3월 비연예인 남성과 1년간의 교제 끝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20년 46세의 나이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스스로 '노산의 아이콘'이라 말하며 열심히 육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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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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