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재킷만 입고..명치까지 내려오는 아찔한 가슴타투 당당 노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10.05 07: 11

배우 겸 가수 나나가 가슴에 한 문신을 공개했다.
나나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출연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글리치’와 관련해 전여빈과 촬영한 사진들이다.
사진 속에서 나나는 검은색 재킷에 팬츠를 입고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는데, 재킷만 입어 깊게 파인 브이(V)넥으로 문신이 보인다.

나나는 가슴이 깊게 파인 의상으로 어깨부터 가슴을 지나 명치까지 내려오는 문신을 모두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앞서 나나는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타투에 대해 “내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나나가 출연하는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으로 오는 7일 공개된다. /kangsj@osen.co.kr
[사진] 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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