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승리 미소 활짝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03 18: 00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9-3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2.10.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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