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쁨 나누는 홍건희와 장승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03 17: 59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홍건희가 롯데 자이언츠에 9-3 승리한 후 장승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10.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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