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부상 복귀 신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01 19: 06

울산 현대가 이번 시즌 고전하던 인천 유나이티드에 첫 승을 신고하면서 우승 트로피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울산 현대는 1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34라운드(파이널A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최기윤과 아마노, 마틴 아담의 골을 앞세워 3-0 승리를 거뒀다.
후반 울산 엄원상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2022.10.01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