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두드리는 김택형, '내가 막았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30 22: 43

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초 SSG 김택형이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낸 뒤 가슴을 두드리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9.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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