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사업의 '신' 됐다..월 매출 5천만원에 이어..이번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9.30 21: 42

노홍철이 월 매출 5천만원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새로운 사업을 예고했다. 
앞서 그는 개인 SNS를 통해 "가을 내 완성을 목표로, 제 서울 집(홍철책빵)에서 유럽 가정식 느낌으로다가 간단히 와인과 음식을 때릴 수 있게...설레여! 설레여!라며 새로운 사업을 추진 중이라 전했다. 
그리고 약 열흘 뒤인 오늘, 노홍철이 "인생 어디까지 재밌어 질지 두근두근 이탈리아에서 따끈따끈하게 날아온 와인과 쵸코"라며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와인을 공개, "와인 이름은 내 꿀인생의 원천!!! 고민(preoccupazione)과 긍정(positivita)으로!!!"라며 10월 중순을 목표로 한 새로운 사업을 깜짝 예고했다. 

앞서 KBS2TV '연중플러스'에서 부업으로 성공한 가수를 소개한 가운데 노홍철이 빵집 사장님으로 월 5천만원 수익을 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전했던 바.  그는 1년만에 6억원을 넘는 매출을 기록, 2호점까지 개업 당시에도 인파가 몰려 인금 도로가 정체될 정도로 화제가 됐기도 하다.
그런 그가 이번에 또 다른 새로운 사업 런칭을 예고해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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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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