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초근접에도 무결점 완벽 미모.. 워킹맘의 일상 [★SHOT!]
OSEN 정다은 기자
발행 2021.07.26 21: 59

주영훈 아내 이윤미가 무결점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26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화장. 눈으로 인사하니까 눈화장에 좀더 포인트를~ 1분 만에 끝낸 화장 이에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미는 화면 가득 큰 눈을 드러내며 가까운 거리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또한 세련된 눈화장과 무결점 피부를 뽐내 모두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팬들은 "언니 갈수록 예뻐져요~", "와 윤미씨 따라서 눈화장 하면 윤미씨처럼 예뻐지나용?", "오늘도 세련미 뿜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2010년생 주아라, 2015년생 주라엘, 2019년생 주엘리까지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육아와 함께 사업가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ddanei57@osen.co.kr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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