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붕어빵 같이 닮은 아들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26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새 울집 어린이가 미는 표정 뭔가 맘에 안들면 온 입(?)으로 표현하네요 요즘 매일 해떨어지면 동네 놀이터에 나가서 30분씩 놀고 오는데 귀찮지만 갔다와서 목욕시키면 떡실신해서 너무 만족. 이 더위도 끝이란 게 있겠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현진은 자신과 똑같이 닮은 아들과 함께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무보정 쌩얼까지 공개해 아나운서 출신의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서현진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최근 개인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아이와 함께 하는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ddanei57@osen.co.kr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