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카페 폐업하더니 으리으리한 집안 내부로 인테리어 탈바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7.26 21: 04

정형돈 아내이자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가 카페 폐업 후 근황을 전했다. 
26일인 오늘, 한유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우리집으로 오니 새롭쥬?”라면서 “#스카비오사 #usmhaller #매장액자 #바인테리어였던”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유라가 직접 집 내부 인테리어 모습을 공개한 것으로, 우아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 배치가 눈길을 끈다. 특히 한유라는 매장에 있던 액자를 가져왔다고 전해 더욱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정형돈과 한유라씨는 2009년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낳았다.  한유라는 결혼 전 방송 작가로 활동했다.
특히 최근 4년 동안 운영하는 커피숍을 폐업한 바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