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 위한 FLEX! “드디어 수영장 설치”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07.26 20: 55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에게 통큰 선물을 했다.
26일 오후 오윤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수영장 설치 !! 고마워 ~신난 민~!!^^*”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들 민이의 사진으로 수영장에서 여유있게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꽤 넓어서 여러명이 들어가 놀아도 충분한 사이즈, 아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느껴진다.

오윤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민이 신나보이네”, “와 부러워요”, “멋있는 엄마”, “더운 여름 최고의 선물이네요”, "저도 놀러가면 안 될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KBS예능 ‘편스토랑’에서 아들 민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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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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