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CEO인 청담 레스토랑에서 찍었나? 귀염둥이 子담호랑 [Oh!마이 Baby]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7.25 19: 41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 한가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25일인 오늘 서수연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특별한 코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 하나만 올리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수연은 아들 담호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아들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서수연은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 CHOSUN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9년에 결혼해 그 해 8월 아들 담호 군을 품에 안았다.  출산 후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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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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