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는데…"잘자는 우리 아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5 15: 46

배우 한지혜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 잘자는 윤슬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기 휴대용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는 한지혜의 딸 윤슬이의 모습이 담겼다. 태명은 ‘방갑이’지만 최근 윤슬이라는 이름을 정했다고 밝혔다.

한지혜 인스타그램

귀염뽀짝한 모습에 랜선 이모들의 미소가 방긋 지어진다. 한지혜는 결혼 10년 만에 임신한 아이를 순산한 뒤 육아를 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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