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슬리피, 일요일도 출근하는 예랑이…확 달라진 이미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5 10: 26

래퍼 슬리피가 결혼 발표 후 확 달라진 이미지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슬리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라보게 확 달라진 이미지. 일요일도 출근. 예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출근 준비를 마친 슬리피가 화장실에서 자신의 옷 상태 등을 체크하는 모습이 담겼다.

슬리피 인스타그램

슬리피는 길었던 머리를 자르고 깔끔하고 댄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의상 또한 세련된 수트 스타일로 확 달라진 이미지를 보였다.
한편, 슬리피는 오는 10월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결혼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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