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45kg·체지방 16%…갈비뼈 다 드러난 '군살 제로' [종합]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7.25 08: 08

걸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마마무 솔라는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인간 물개"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야외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늘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솔라의 늘씬한 몸매가 특히나 돋보인다. 휴대전화로 찍었음에도 DSLR 카메라 못지않게 포커싱이 잘 맞춰졌다. 너무 말라서 갈비뼈가 다 드러났을 정도. 
솔라는 최근 체지방 16%라는 인바디 결과를 KBS2 예능프로그램 ‘당나귀 귀’에서 공개하며 피나는 다이어트의 결과를 입증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6월 열한 번째 미니앨범 ‘WAW’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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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솔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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