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지훈, 14살 연하 日아내 율동 따라하고 신났네…갈수록 회춘[★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7.25 07: 44

가수 이지훈(43)이 '즐거운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영상을 게재하며 “365일 챌린지”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지훈은 “오늘부터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루에 한 번 좋아하는 이유를 전해봐요”라고 제안했다.

이날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29)의 율동에 맞춰 함께 춤을 추고 있다. 아내 덕분에 한결 어려 보이는 듯한 모습이다.
한편 이지훈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를 통해 일본인 아내와의 신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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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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