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얼굴도 안 보고 데려간다는 셋째 딸…미모의 세 자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5 07: 23

아역 배우 박민하가 미모의 언니들과 눈부신 자매샷을 남겼다.
박민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자매 컷”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민하가 큰언니, 작은언니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잇는 모습이 담겼다. 박찬민 아나운서의 세 딸이기도 한 이들은 큰 눈과 오똑한 코, 빨간 입술 등 미녀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박민하 인스타그램

특히 박민하는 얼굴도 안보고 데려간다는 셋째 딸이라는 말처럼 작은 얼굴에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언니들을 닮은 듯 하면서도 배우 분위기가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